아름다운 한옥과 전주천 뷰가 여유로운 전용테라스가 있는 이층 침대룸

Супергосподар

Окрема кімната у гостьовий дім, господар – 행옥

2 гостя
1 спальня
1 ліжко
1 окрема ванна

행옥 – супергосподар

Супергосподарі – це досвідчені господарі з високими оцінками, які прагнуть забезпечити чудове перебування для гостей.

Чудове розташування

95% недавніх гостей оцінили розташування на п’ять зірок.

Відмінний досвід реєстрації прибуття

100 % недавніх гостей оцінили процес заселення на 5 зірок.

Кожне бронювання передбачає безкоштовний захист у разі скасування господарем, наявності неточностей в оголошенні та інших проблем, наприклад із заселенням.

Деякі дані перекладено автоматично.

-4대가 살던 90년이 넘은 고가를 현대적으로 개축하였습니다.
-한옥마을의 주요관광지인 전동성당, 경기전, 오목대, 남부시장, 청연루, 한벽루, 무형문화재단, 벽화마을, 향교 등이 10분거리 내에 있습니다.
-잔디가 깔린 마당에 90년이 넘은 석류나무, 감나무, 능소화, 남천, 각종 꽃들이 피어 아름답습니다.
-카페의 자동커피머신으로 뽑은 커피와 보드게임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합니다.

Помешкання
-멀리 치명자산성지와 벽화마을, 앞마당 정원이 보이는 아름다운 이층 뷰와 천변이 보이는 전용테라스가 있어 가벼운 다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층에는 단 하나의 룸이 있어 독립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고 옆방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카페에는 자동 커피머신이 있고 간단한 보드게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Місце для сну

Які тут зручності

Вид на сад

Wi-Fi

Безкоштовний вуличний паркінг

Телевізор із стандартне кабельне ТБ

Пральна машина

Сушильна машина

Кондиціонер

З приватним доступом патіо або балкон

Зі спільним доступом задній двір, Повністю огороджено

Камери відеоспостереження на території помешкання

Gyo-dong, Wansan-gu, Jeonju: 7 ночей

7 лип 2022 р. - 14 лип 2022 р.

Гості

1 гість

4,91 out of 5 stars from 113 reviews

Чистота

Точність

Спілкування

Розташування

Прибуття

Ціна/якість

Де ви будете

Gyo-dong, Wansan-gu, Jeonju, North Jeolla Province, Південна Корея

ㅡ금 토요일에 야시장이 열리는 남부시장과는 도보 5분
ㅡ경기전 전동성당은 도보 3분
ㅡ오목대 벽화마을은 도보 7분
ㅡ국립무형유산원은 도보 10분
ㅡ동서학동예술인마을 도보 3분
ㅡ먹거리 메인거리 도보 2분
ㅡ천변 산책길 도보 1분

Господар: 행옥

На Airbnb з травень 2015

274 відгуки
Верифікований користувач
Супергосподар

안녕하세요.

전주 한옥마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정행옥입니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새 일을 꿈꿔왔고 게스트하우스를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손님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나날이 즐겁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꽃밭을 가꾸고
현동(애완견)이와 천변을 산책하고
침구를 정리하고 카페의 비품들을 손질하면서
평온함과 충만함를 느낍니다.

모르는 것을 배우고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고 새 친구들을 사귀면서 늘 가슴이 뜁니다.
살아가는 동안은 날마다 축복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주 한옥마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정행옥입니다.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새 일을 꿈꿔왔고 게스트하우스를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손님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친구가 되어가는 나날이 즐겁습니다.

시간이 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