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박 : ) 덕룡산이 보이는 남도의집에서 하룻밤을

Супергосподар

Будинок цілком, господар – Sun

6 гостей
2 спальні
2 ліжка
1 ванна кімната

Окреме робоче місце

Зона спільного користування з Wi-Fi, яка добре підходить для роботи.

Самостійне прибуття

Самостійне прибуття за допомогою консьєржа.

Безкоштовне скасування бронювання протягом 48 годин.

Кожне бронювання передбачає безкоштовний захист у разі скасування господарем, наявності неточностей в оголошенні та інших проблем, наприклад із заселенням.

Деякі дані перекладено автоматично.

** 정다운 부모님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남도 가정집에 머물며 덕룡산의 싱그러운아침을 맞이해보세요.

숙소는 도암면 면소재지에 위치한 주택집입니다. 2층 구조로 1층은 40년넘게 이용사로 살아오신 사장님이 이발소를 운영하시며 살림집으로 쓰고 계세요. 2층은 독채로서 잠시 머물 여행자분들께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족이 머무시기에 좋으며 단체 최대8인까지 머무르실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전문성이 묻어나는 숙박공간은 아닙니다. 어딘가 익숙하고 볼수록 정감가는 보편의 공간입니다. 투박하지만 정겨운 시골정취와 인심 그리고 편안함을드리고자 합니다 : )

다산초당,백련사,석문공원구름다리, 가우도 섬 출렁다리&트래킹코스 등 숙소에서 가까운 관광지로서 대중교통으로도 관광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약간은 필요합니다.^^

산좋고 물좋고 거기다 맛도좋은 남도여행 여정을 계획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Доступ для гостей
2층을 독채로 사용하실수 있고, 거실과 방2개가 큰편입니다. 부엌에도 기본양념류가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요리조리가가능하고 창문으로 덕룡산을 한눈으로 조망가능합니다 : )